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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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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학생때였는데 사춘기였던걸까요?

작성자
ㅋㅋㅋ
답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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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kimsungwon175cm @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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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인이구요
20년도 지났는데
제가 중학교2학년때 사촌누나가 24살이었습니다
9살 차이 나는 사촌누나였는데요
저는 15살때 사촌누나는 24살 여대생이었죠
그때 당시에 사촌누나가 가끔 저희 집에 왔는데
누나가 저희 집에 왔을때
짧은 치마를 입고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누나의 다리랑 발가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성기가 발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누나가 집에 온다는 소리 들으면 긴바지 말고 짧은 치마를 입으라고 준비해 놓고
누나가 안방 들어가서 문 잠그고 옷 갈아 입으면 누나의 몸이랑 속옷 보면 
배란다 창문으로 들어가서 누나가 옷 갈아 입는걸 보게 되었는데요
누나가 저희 집에서 와서 쉴때 
누나가 소파에 누워서 다리 펴고 있는데
누나 발가락에 은색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또 발기 되고 누나 발가락 만지고 싶고
여동생이 누나 발냄새 맡으면서 발냄새 난다고 하니까 
누나가 부끄러워하고
또 한번은 누나가 아침에 자고 있는데
그전날 밤인가 새벽에 저희집에 왔는데
누나가 자고 있는거 보고 누나 몸 만지고 싶고
또 제가 누나 팬티색깔 궁금해서 누나 치마 들춰서 누나 팬티색깔 보면 더 흥분 되고
누나가 창피해 하면서 얼굴 빨개지면
저는 더 짓궃은 장난하고 싶고
사촌누나가 저를 어린 동생으로 생각했는지 제가 편했는지
치마 입고 들어와서 제 방에서 일부러 방구 낀적이 있는데
그것도 아무렇지 않고
사촌누나 생각 하면서 그리고 사진 보면서 자위를 많이 했었거든요
누나랑 키스하고 싶은 생각도
누나 목소리가 좀 여성스러우면서 애기 같은데

자위 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닙니다

많은 자위를 해왔는데

제가 중2때 그리고 누나가 여대생때 사춘기라서 누나의 몸이랑 신체 다리나 발가락 속옷색깔 궁금해 하고 짓궃은 장난까지 하고 싶었던걸까요?

사춘기라도 너무 심했던걸까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사촌누나 사진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이건 문제가 심각한건가요?

병원이나 정신과 가서 치료 받거나 약 먹거나 상담 받아야 될까요?

좀 심한거 같아서 이곳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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